2025년 9월 9일 화요일

영적 성장과 관련된 책들

유체이탈: 영적세계로의 여행 /윌리엄 불먼

책은 절판되었고 전문을 블로그에서 읽을 수 있으며  

https://m.blog.naver.com/aldiahxh074/221469831098

유튜브에서 전문을 읽어 주는 영상도 있다.

https://youtu.be/MbG4au7K1os?si=_U4vVR_YUr5Gtzom

읽고 있는 중인데 1972년 부터 유체이탈 경험을 했다고 하는데 진동과 소리에 관한 내용이 나온다.

진동, 주파수 등 현재 AP(유체이탈)관련에서 쓰이는 용어의 출발점이 아닌가 생각 된다.


앞으로 읽어 볼 책들(영성관련 추천 받은 책)

그리스도의 편지 /영어원문 받는 곳-> https://thechristletters.weebly.com/

내 영혼이 내 인생을 계획했다면 

9일간의 영혼 여행

초인생활(히말라야 성자들의)

나는 환생을 믿지 않았다.

전생여행

나는 천국을 보았다.

2025년 9월 5일 금요일

내 아가, 나의 어린 양들아

 내 아가, 나의 어린 양들아


나를 공격하고, 어긋나고, 마음을 빗겨가는 나의 사랑아


너 또한 나 이니, 나의 마음에 불안함과 스스로의 모순이 만들어낸 빼뚤어진 나의 마음의 현실화 이니,


너의 그 나를 치는 행동은 내가 나에 대한 미움이리라.

2025년 8월 27일 수요일

조급증

 나는 조급증을 타고 났다.

지금 이시대 빨리빨리의 대명사 한국, 황금만능주의 경쟁사회를 택해서 

조급해 하지 말고 그릇을 넓혀보고자 하는 나의 사명인가.

지천명이 되니 뭔가 알 듯 도 하다.


육신과 정신을 일치 시키지 말고 영화보듯, 

아~ 그렇구나~, 배워 나가며 그룻을 키워야 겠다.

이 우주를 담을 만큼. 

2025년 8월 26일 화요일

개연성



꿈은 개연성이 많이 떨어 진다. 해석이 필요하고

무의식의 분석이 필요하다.

현실은 개연성 100%다. 가끔 마술같거나 과학적으로 설명이 안되는 또는 행운 같은 일들이 벌어지기도 하지만.

내가 지금 10억만 생겼으면 좋겠다는 개연성이 1도 없다.

그러나 길가다 우연히 받은 로또가 1등에 당첨되면 개연성이 100이된다.

중세에도 지구가 움직이는 것은 개연성 1도 안되 었으나, 과학이 설명하여 100이 되었다.

내가 마음가짐을 바꿔 현실을 바꾸면 개연성 100이된다.

말도안되게 마술 같은 일이 일어 날 수도 있다.



한발짝 도약

 한발짝 도약



한발 한발 나아 가는게 쉬우면서도

다음 한발을 나아가기 위해서는 그 절반을 가야 하고 그절반을 가기위해서는 그 절반을 가야 한다

이렇게 절반의 절반을 가기위해서는 영원이 소요된다.

마음가짐에 따라 쉬운 한발이 영원히 갈수 없는 한발이 된다.

0에서 1로의 도약은 너무도 쉬운 한발이면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반큼의 노력과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다.

마음 먹기에 따라서 불가능이 가능이 되기도 하고, 영원한 불가능이 되기도 한다.




 

감정과 환경 그리고 운명

 2014.10.16일에 쓴글이다.

그때는 끌어 당김의 법칙을 모를때였는데, 정신이 물질을 지배한다는 생각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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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과 환경 그리고 운명

자신이 처한주변 환경에 의해 기분이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하다.
사람은 기분좋은 상태ㅡ행복 를 원한다.
그 목적 달성을 위해 주변 환경을 개선하려한다
행복은 남과 비유 되기도 하는 주면환경에 좌우되기도한다
그럼 행복은 감정은 주변환경( 물질)인가?
환경을 물질로 본다면 감정과 절대 다른것이다
그럼 운명은 ? 주변환경 물질보다
상대적 본인이 느끼는 감정의 변화곡선을미리 추정해 놓은것으로 볼수도 있다
물론 타고난 복이라고 해서 주변 환경 양친 부모 가정 빈부의 정도가 어느정도 운명곡선에 나오기는 한다.
운명 곡선에서 탈출하는 방법으로 감정조절로 환경에 연연하지 않고 산다면
혹자는 운세의 격 ㅡ 대부호와 거지 ㅡ 를 넘지 못하니 운세를 거스른 것이 아니라고 할수도 있지만
행복의 기준을 물질이 아닌 김정으로 본다면
맞다고 할 수도 있다.
내생각에는 정신과 물질이 서로 다르지만 한편으로는 영향을 주고 서로 변화 시킨다고 보기에
감정을 조절해 행복을 찿는다면 물질과 환경은 그에 맞게 바뀔것이라고 생각된다.
현재는 물질이 정신을 지배해 행복의 기준을 바꾸지만
나중에는 정신이 물질을 지배해 행복하면 물질을 얻을것이다
이것은 페이스 북이나 카톡같이 대중의 사랑을 받으면 부자가 돠고 비지니스모델이 되는 사례를 보면 알 수있다

2025년 8월 22일 금요일

흰방 자각몽 체험기 2025.8.22.

 

이전에는 유체이탈 자각몽 체험기 였는데 이제부터는 희방을 목표로 체험기를 올리기로 했다.

아직 유체이탈도 성공 못했지만, 목표는 본성과의 만남 이니까.

8.21.(목) 저녁 9시경에 일찍 잠이 들었다.

금요일 새벽 1시에 잠이 깨서 3시쯤 다시 잠을 청했다.

최근 3~4년간 귀에서 징~ 하는 이명이 있는데

잠잘때 집중하면 이명 소리가 더 크게 들린다.

자세는 역시나 오른쪽 옆으로 눕고 잠들며 희방에 가기를 생각하며

이명에 집중했다. 이명소리가 커지고 정신없이 윙~ 소리가 났다.

유체이탈을 할것이 아니어서 진동은 느끼지 않았다.

정신을 미간에 집중하고 희방을 생각했다.

눈앞이 하예 젔다.

온통 빛이였다. 그러나 세상과 완전 단절되어 희방안으로 들어간 기분은 아니었다.

그때 어두운 그림자가 느껴졌다.

이거... 귀신이 보이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 빛은 사라지고

어두운 그림자가 아들로 바뀌고 눈이 떠져 버렸다.

1. 너무도 하얀 빛을 본것은 첨음 이었다. 내가 소망해서 꿈에서 본것인지, 찐짜 흰방을 본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흰방에 다녀온 것은 아니다. 다만 뇌파가 잠들기전 낮은 뇌파까지 가본것 같기는 하다.

2. 확실히 트랜스상태(?), 비몽사몽 상태에서는 그냥 몽롱한 꿈과는 확현히 다른 생생한 체험을 하는 것 같다.

느낌도 너무 생생하고, 정말 아들이 옆에 있는줄 알아서 눈을 뜨고도 잠시 멍하니 헛갈렸다.



영적 성장과 관련된 책들

유체이탈: 영적세계로의 여행 /윌리엄 불먼 책은 절판되었고 전문을 블로그에서 읽을 수 있으며   https://m.blog.naver.com/aldiahxh074/221469831098 유튜브에서 전문을 읽어 주는 영상도 있다. https://yout...